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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하늘 곁에 있어줘

그대와 이 곳에서 만나서
하늘을 올려다보면서
흰눈의 형태
가리키고는 이름 지었어

어떤 소중한 기분도
머지않아 안 보이게 돼
바람에 흘러간 건
눈이 아니라
우리야

시간은 언제라도 아름답고
사랑 조각의 지우개

푸른 하늘 곁에 있어줘
그대가 마을에 가도
지금의 애절함을
때때로는 생각해줘・・・
푸른 하늘 곁에 있어줘
새로운 계절의 바로 아래에서
나는 손으로 가리고
누부신 듯 그렇게 이제 웃는 얼굴

만약 마음이 헤맨다면
하늘을 올려다보는 거야
그대가 이름 지었던
눈이 보여
변하지 않는 나

사랑은 끝 없는 지평선
둥리서 어디까지라도 함께야

작별은 암호
흐르는 볼의 눈물을
오늘의 추억과
약속을
자, 갈아입고
작별은 암호
언젠가 또 만날 수 있을 거야
그래서 그 날까지
다른 길을 지금 걸어나갈 거야

푸른 하늘 곁에 있어줘
그대가 마을에 가도
지금의 애절함을
때때로는 생각해줘・・・
푸른 하늘 곁에 있어줘
새로운 계절의 바로 아래에서
나는 손으로 가리고
누부신 듯 그렇게 이제 웃는 얼굴

Original (Japanese)

君とこの場所で出会って
空を見上げながら
白い雲のかたち
指さしては 名前つけ合った

どんな大切な気持ちも
やがて 見えなくなる
風に流されたのは
雲じゃなくて
僕たちの方さ

時間(とき)は いつだって やさしくて
恋のかけらたちの消しゴム

青空のそばにいて
君があの街に行っても
今の切なさを
時々はほら想って・・・
青空のそばにいて
新しい季節の真下で
僕は手を翳(かざ)し
眩(まぶ)しそうに そう 微笑もう

もしも 心が迷ったら
空を見上げるんだ
君が名前つけた
雲が見える
変わらない僕さ

愛は 限りない地平線
二人 どこまででも一緒さ

サヨナラは合言葉
溢れ出す頬(ほほ)の涙を
今日の思い出と
約束に
さあ 着替えて
サヨナラは合言葉
いつの日か また会えるはずさ
だから その日まで
別の道 今 歩き出す

青空のそばにいて
君があの街に行っても
今の切なさを
時々はほら想って・・・
青空のそばにいて
新しい季節の真下で
僕は手を翳(かざ)し
眩(まぶ)しそうに そう 微笑も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