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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타너스 나무길에서 ‘너의 미소를 꿈속에 나왔어’라고 말해버린다면 우리들의 관계는 어떻게 변하는 걸까, 나 나름대로 며칠이고 생각해본 후의 조금 부끄러운 결론처럼

너의 미소를 (미소를)
꿈속에 보는 (꿈속에 보는)
항상 같은 시츄에이션
나뭇잎 사이로 햇빛이 흔들리는
플라타너스 나무 길에서
이름이 불러져
(몇 번이나)
너의 미소를 (미소를)
꿈속에 보는 (꿈속에 보는)
난 그 이유를 알고 싶어
잠에서 깼을 때 가슴의 어딘가가
안타까운 건 왜일까?

어느 날 길모퉁이에 있었던
편의점이 없어져서
돌아가지 않은 채
지나버렸던
나의 무의식 지도

어린 시절부터 알고 있는
동생 같은 네가
어느새
어른이 되어 있어서 깜짝 놀랐어
(소중한 것을 놓치지 마)

나는 이 마음 (이 마음)
말하지 않아 (말하지 않아)
지금 거리감이 딱 좋아
그 시절처럼
큰 소리로 웃는
너를 지켜보고 싶어
(forever)
나는 이 마음 (이 마음)
말하지 않아 (말하지 않아)
나만의 룰을 만들게
그래 너를 위해 냉정해져서
이대로 있을래

낙엽을 밟으면
네가 그리워지네
바람에 날려
어딘가에 날아가
자유 빼앗긴 걸까

푸른 하늘 깜빡이지도 않고
천천히 시간을 흘러
난 생각해
운명의 실은 긴 것이라고
(영원 속에서 또 만나자)

좋아한다고 외치기엔 (외치기엔)
아직 일러 (아직 일러)
나 스스로에게 말했어
우리의 사랑은
서두르지 않아도 돼
미래는 아직도 있어
(로망스)
좋아한다고 외치기엔 (외치기엔)
아직 일러 (아직 일러)
친구라도 괜찮아
언젠가 네가 나를 의식하게 될 때까지
이대로 있을래

너의 미소를 (미소를)
꿈속에 보는 (꿈속에 보는)
항상 같은 시츄에이션
나뭇잎 사이로 햇빛이 흔들리는
플라타너스 나무 길에서
이름이 불러져
(몇 번이나)
너의 미소를 (미소를)
꿈속에 보는 (꿈속에 보는)
난 그 이유를 알고 싶어
잠에서 깼을 때 가슴의 어딘가가
안타까운 건 왜일까?

Original (Japanese)

君の微笑みを(微笑みを)
夢に見る(夢に見る)
いつも同じシチュエーション
木漏れ日が揺れる
鈴懸の道で
名前 呼ばれるんだ
(何度も)
君の微笑みを(微笑みを)
夢に見る(夢に見る)
僕は理由を知りたい
目が覚めた時に胸のどこかが
切ないのはなぜだ?

ある日 角にあった
コンビニがなくなって
曲がらないまま
過ぎてしまった
僕の無意識地図

小さい頃から知ってる
妹 みたいな君が
いつのまにか
大人になってて はっとした
(大事なものを見逃すな)

僕はこの想い(この想い)
語らない(語らない)
今の距離がちょうどいい
あの頃のように
大声で笑う
君を見守りたい
(forever)
僕はこの想い(この想い)
語らない(語らない)
自分のルールを作る
そう君のために冷静になって
このままでいよう

落ち葉 踏みしめると
君が恋しくなる
風に吹かれ
どこか飛んでく
自由 奪ったのか

青空 瞬 きもせず
ゆっくり時間は流れて
僕は思う
運命の糸は長いんだ
(永遠の中でまた逢おう)

好きと叫ぶには(叫ぶには)
まだ早い(まだ早い)
自分に言い聞かせたよ
僕たちの恋は
慌てなくていい
未来はまだまだある
(ロマンス)
好きと叫ぶには(叫ぶには)
まだ早い(まだ早い)
友達でも構わない
いつの日か君が僕に気づくまで
このままでいよう

君の微笑みを(微笑みを)
夢に見る(夢に見る)
いつも同じシチュエーション
木漏れ日が揺れる
鈴懸の道で
名前 呼ばれるんだ
(何度も)
君の微笑みを(微笑みを)
夢に見る(夢に見る)
僕は理由を知りたい
目が覚めた時に胸のどこかが
切ないのはなぜだ?